글번호
91210
작성일
2019.06.26
수정일
2019.06.26
작성자
대외협력과
조회수
996

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2년 연속 SCI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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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2년 연속 SCI 논문 게재

 
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안동완) 중등부 사사 생물분야 학생들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SCI 저널 ‘Molecular Phylogenetics and Evolution’에 6월 18일자로 온라인 상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 ‘A study on the non-monophyletic genera Australothrix and Holostichides based on multigene and morphological analyses with a reexamination of type materials (Protozoa: Ciliophora)’ (국문명 : Australothrix 와 Holostichides 섬모충류의 비단계통성에 대한 기존 모식표본 재검경을 포함한 형태 및 유전자 기반 연구), 오프라인 출간은 2019년 10월)

 

▲사진 왼쪽부터 정재호 교수, 강승채, 곽동윤, 선준혁


생물학과 정재호 교수의 지도로 강승채, 곽동윤, 선준혁 학생 3명은 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위치한 영동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접근성이 높은 오대산 선재길의 미소생물다양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국내미기록종 섬모충류(원생동물)를 발견하게 됐다.

 

발견한 섬모충류의 일종은 2017년 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중등생물사사에서 발견한 신종 Holostichides terrae의 형태와 비슷하지만 중요 형질에서의 뚜렷한 형태적 차이와 DNA 염기서열 상에서의 차이를 근거로 Holostichides terrae와는 다른 종으로 판단됐다.

 

조사결과, 기존 Holostichides terrae의 경우 섬모열의 중간이 끊기는 데 반해 새롭게 발견한 신종은 선으로 연결되어 계속 나열되는 섬모열 형태를 보였다. 새로 발견한 신종의 학명은 이를 반영하여 ‘선’ 의 의미를 갖는 ‘linea’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Australothrix lineae’로 정하게 됐다. 또한, 기존의 표본을 다시 재검경하는 과정에서 은닉종(2012년 강원도 고성에서 채집)을 발견하고 이를 ‘Holostichides obliquocirratus’ 라는 신종으로 명명했다.
 
본 연구결과를 과학영재교육원의 중등부 사사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발표했으며, 논문을 미국의 Molecular Phylogenetics and Evolution(SCI 저널)에 투고하여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국제 학술지에 싣는 성과를 이뤘다.
 
사사과정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1년 동안 팀별 멘토식 교육을 통해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적 특성을 살린 연구활동을 수행하였고, 연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자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과학영재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지정받아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가영재교육기관으로 과학적 도전의식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역량을 강화하는 과학영재들의 재능 및 잠재력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교수가 직접 강의 및 연구활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가슴이 따듯한 과학영재!’ 란 운영철학을 바탕으로 인성을 겸비한 과학영재 육성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 대학(강릉원주대), 지자체(강원도, 강릉시, 원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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